【양구=참뉴스】정광섭 기자 = 국방개혁 공동대응 5개군 상경집회가 4일 청와대 앞과 국방부 정문 앞에서 열려 일방적인 국방개혁 중단과 이에 따른 보상을 요구했다. 국회 안규백 국방위원장과도 면담의 시간을 갖고 5개군의 현 상황과 성명내용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사진=양구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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