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15일 오전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과 이재수 춘천시장을 비롯한 대학, 춘천시 관계자 및 학생 30여명이 처음으로 강원대 교내를 통과하는 ‘청춘노선’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내 버스 통과로 인한 교통 안전체계 구축과 학내 승강장 운영, 환승체계 등을 점검했다.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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