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힌 돌(원주민), 굴러온 돌(귀농귀촌인), 굴러올 돌(예비 귀농ㆍ귀촌인)을 일컫는 ‘삼돌이’들이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사물놀이, 라인댄스,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연출하는 패션쇼 등 주민들 간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자리로 진행됐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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