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선홍빛 단풍향연이 장관인 ‘제10회 철암단풍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강원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앞 철암천 단풍군락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철암단풍축제는 ‘추(秋)억해 기(記)억해, 시월의 첫 단풍’을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지만 강렬한 선홍빛 단풍은 다음 주 중 최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참뉴스/이태용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