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참뉴스】 이태용 기자 = 12일 국내 최고원 도시에서 열리는 철암단풍축제가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을 주제로 강원남부권 대표 가을나들이 명소인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앞 철암천 단풍군락지에서 개막한 가운데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오색단풍이 시작되면서 가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 참뉴스/이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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