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탄광문화연구소-BOW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래에 물드는 철암’을 주제로 국내대표 탄광도시의 전통과 근대산업사의 흔적을 노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2019 참뉴스/이태용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태백탄광문화연구소-BOW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래에 물드는 철암’을 주제로 국내대표 탄광도시의 전통과 근대산업사의 흔적을 노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2019 참뉴스/이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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