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제44회 정선아리랑제가 4일부터 7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탄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아리랑박물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선아리랑공원 일원에서 ‘하나된 아리랑,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제7회 세계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은 총 11개 부문 40개 행사 61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사진=정선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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