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뉴스】정광섭 기자 = 24일 오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본선 후보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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