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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스유니버시티, 전북 무주서 여정 돌입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시작으로 11박12일간
2019년 08월 24일 (토) 15:20:42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23일 오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열린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환영의 밤 행사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 참뉴스/정광섭
【참뉴스】정광섭 기자 =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선발을 위한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여정이 시작됐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조직위원회는 23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이승민 의장을 비롯한 후보자,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의 밤 행사를 갖고 11박12일간의 합숙일정에 들어갔다.

이승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 동료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며 “한명의 낙오자 없이 본선 대회에 참여할수 있도록 합숙기간동안 ‘함께’라는 슬로건을 갖고 똘똘 뭉쳐 동료애를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 23일 오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열린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환영의 밤 행사에서 후보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2019 참뉴스/정광섭
   
▲ 23일 오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열린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환영의 밤 행사에서 후보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2019 참뉴스/정광섭
   
▲ 23일 오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열린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환영의 밤 행사에서 이승민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 참뉴스/정광섭
   
▲ 23일 오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빨강치마리조트에서 열린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 ‘환영의 밤’ 행사에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본선진출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 참뉴스/정광섭
한국대회 본선진출자 51명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합숙훈련기간 동안 평화포럼, 경제포럼, 환경포럼, 봉사활동, 지역 축제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평화ㆍ나눔ㆍ봉사의 정신을 되새긴다.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9’는 오는 9월3일 오후 6시 30분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 씨어터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智), 덕(德), 체(體) 등을 선발한다.

한편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할 목적으로 1986년 5월 시작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는 지ㆍ덕ㆍ체를 겸비한 세계 우수대학의 여대생들이 매년 모여 펼치는 지구촌 캠퍼스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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