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1,500여 명의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단 및 가족들이 국민고향 정선에 모인다.정선군축구협회(회장 강신열)가 주최하고 정선군체육회와 정선군축구협회 주관, 정선군과 정선군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유소년 축구잔치인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정선종합경기장과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는 U-8, U-8, U-10, U-11, U-12, U-15 등 7개 부 총 53개 팀, 1,500여
스포츠
이태용 기자
2022.10.13 11:40